1. 다주택자 매도 보류에 서울 아파트 매물 2800건 급감…재고枯渇 조짐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재적용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재고 급감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적용 첫 2일만에도 서울 아파트 매물 수가 2800건 이상 줄었고, 전문가들은 '공급 위축' 신호로 읽고 있다. 강동구·성북구·노원구·강서구 등지면서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부에닐자산大数据研究所 분석에 따르면, 양도세 중화 최종 면제일인本月9일 6만8495건이던 서울 아파트 매물 수는 적용 이틀 후인前日 6만5682건으로 4.2%(2813건) 감소했다. 多주택자의 매물 비중이 급증했던今年3~4월과 비교하면 재고 수준이 크게 낮아진 셈이다. 세 부담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