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방위委员長 "HMM 나무호 피격, 외교부 인정했는데… 대통령 ‘건들면 패가망신’ 어떻게 할 건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HMM 나무호 호르무즈 해협 피격 사건과 관련, 외교부가 사실상 피격을 인정한 만큼 대통령의明確な 대응을 촉구했다. 성 위원장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외교부가 미상의 비행체가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한 것"을 지적하며, 정부가 "피격 추정"이라는 표현을 "미상의 비행체"라는 애매한 문구로 치환하며 끝까지 돌려 말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성 위원장에 따르면, 해수부는 사고 당일에 이미 "피격 추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청와대는 다음 날부터 "선박 화재"로 표현을 전환했고, 이를 따른 정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