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바이스, 삼성전자와 69억원 규모 반도체 세정장비 공급 계약 체결
OLED 장비 전문기업 디바이스가 삼성전자와의 반도체 세정장비 공급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약 69억 5,200만원으로, 이는 디바이스 최근 결산 기준 매출액의 8.27%에 달하는 중대한 거래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향후 3년 가까이 이어질 장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디바이스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장비를 공급하며, 계약 조건상 계약금이나 선급금 없이 납품 후 90%, 셋업 완료 후 나머지 10%의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공급업체인 디바이스에게는 완제품 납품과 설치 성과에 대한 책임과 부담이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