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HTSA, 테슬라 '액츄얼리 스마트 서먼' 안전 조사 공식 종료…'무혐의' 판정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의 자율 주차 기능 '액츄얼리 스마트 서먼(Actually Smart Summon)'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공식 종결했다. 당국은 수십 건의 충돌 사고 보고를 조사한 결과, 사고 빈도가 극히 낮고 대부분 저속에서 발생한 경미한 재산 피해 수준이었다고 결론지었다. 이로써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한 차례의 공식적인 규제 심사를 무혐의로 통과한 셈이다. NHTSA는 2025년 1월부터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해당 기능이 실행된 수백만 건의 호출 세션 중 사고가 발생한 비율이 1% 미만에 불과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