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연방검찰, 암호화폐 시세조종 혐의로 Gotbit·Vortex 등 10명 기소…FBI 위장수사로 적발
미국 연방검찰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워시 트레이딩을 통한 대규모 시세조종 혐의로 10명을 기소했다. 이번 수사는 FBI 요원들이 자체 토큰을 발행하고 위장 거래를 통해 시장에 잠입해 증거를 확보한 특이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캘리포니아 연방 검찰이 이번 주 기소한 혐의는 고트비트(Gotbit), 보텍스(Vortex), 안티어(Antier), 컨트래리안(Contrarian) 등에 소속된 이들이 토큰 가격과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고점에서 매도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소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 온 '워시 트레이딩'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