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력발전 유니슨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 지분율 17.69%로 급감…전환사채 조정 여파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018000)의 최대주주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명운산업개발은 4월 2일 공시를 통해 유니슨 주식등을 무려 404만1841주 감소시켰으며, 이로 인해 보유 지분율이 1.35%포인트 하락한 17.69%로 축소됐다. 이번 대규모 지분 감소는 단순한 매도가 아닌, 발행된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 조정에 따른 기술적 요인으로 설명되지만, 최대주주의 지배력이 약화되는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명운산업개발과 특별관계자는 유니슨 주식등 4812만313주를 보유 중이다. 보고자 명운산업개발 단독으로 동일한 수량의 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