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플러스, 전고체 배터리 전공정 장비 라인업 완성…양산 병목 해결 기술로 시장 공략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기존에 주력해오던 조립 공정을 넘어, 전고체 배터리 제조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전극 공정까지 장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전공정 턴키(일괄 납품) 대응 체계를 완성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차세대 배터리 양산의 최대 걸림돌을 해결하겠다는 기술적 도전의 결과다. 회사는 전극 공정의 핵심 보틀넥을 해결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장비를 완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일럿 라인 수주에 성공했다고 공개했다. 지금까지 전고체 배터리 전극 공정에서는 WIP(등온가압) 방식의 장비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