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피어, 291억원 규모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재무구조 개선 본격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가 발행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자기 전환사채(CB) 25억원어치를 291억원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발행 권면총액 150억원의 약 17%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가 발행한 CB를 스스로 매도하는 이례적인 자금 조달 행보를 보인 것이다. 매도대금 수령 예정일은 2026년 3월 27일로, 장기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엿볼 수 있다. 스피어는 2025년 3월 7일에 발행해 2028년 3월 7일 만기인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일부를 처분한다. 회사는 이번 매도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과 '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