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광약품, 회생절차 통해 한국유니온제약 75.14% 취득…300억원 규모 인수 완료 예정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종 인수자로 확정되며, 제제 업계 내 주요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는 12일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부광약품이 밝혔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의 인수대금을 투입, 오는 28일 지분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취득 주식 수는 6000만 주, 지분 비율 75.14%로 과반 지분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인수대금은 회생 재원으로 활용되며, 부채가 전액 변제된 상태에서 인수 절차가 진행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따라 일정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