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스타트업 라디파이, 플라스마 정련 기술로 中 희토류 독점에 정면 도전
미국 스타트업 라디파이 메탈스(Radify Metals)가 플라스마 기반 금속 정련 기술을 무기로 삼아 중국이 장악한 희토류 공급망에 직접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회사의 핵심 전략은 희토류 생산에서 가장 에너지 집약적이고 복잡한 단계인 정련 공정을 혁신하는 것이다. 기존의 화학적 전해 정련 방식을 대체하는 플라스마 반응로 기술은 산화물 형태의 희토류에서 산소를 제거해 순금속으로 전환하는 효율성을 높여, 비용과 환경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것이 목표다. 라디파이는 현재 자석과 모터의 핵심 성분인 네오디뮴과 디스프로슘에 집중해 플라스마 반응로를 개발 중이다. 희토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