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원컴포텍, 사외이사 '중도 퇴임'과 '세무 전문가' 신규 선임…임원진 급변
자동차 부품사 이원컴포텍이 사외이사진에 갑작스러운 변동을 공시했다. 임시규 사외이사가 정해진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2026년 3월 31일부로 중도 퇴임하는 가운데, 전직 국세청 출신의 세무 전문가 최찬오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이원컴포텍의 이사회 구성이 단기간 내에 교체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퇴임하는 임시규 사외이사는 2024년 1월 9일에 선임되어 2027년 1월까지 임기였으나, 약 2년 남은 시점에서 자진 사임했다. 반면, 새로 합류하는 최찬오 사외이사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및 미시간주립대 금융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세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