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투증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대형 증권사 디지털자산 거래소 '선점 경쟁' 본격화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향한 본격적인 인수 경쟁에 돌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3위 거래소인 코인원의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이는 미래에셋증권에 이은 두 번째 주요 움직임이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제도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증권사들은 미래 핵심 사업 영역을 선점하기 위해 거래소를 전략적 목표로 삼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다양한 디지털자산 사업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관측한다. 코인원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