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4-01 14:30:40 · Digital Today
토목건설사 DL이앤씨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대규모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과 인천 지역의 4개 블록을 통합한 프로젝트로, 예상 공사비만 2847억원에 달하며 전체 공사비는 5583억원 규모다. DL이앤씨는 이 사업에서 51%의 지분을 담당해 약 2847억원 상당의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은 DL이앤씨의 최근 연간 매출액 7조4024억원 대비 약 3.8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공 주택 건설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수주다. 사업 내용은 총 1697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The Vault · 2026-04-01 14:30:43 · Digital Today
티와이홀딩스의 자회사 태영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대규모 통합형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과 인천 검단, 영종 지역의 4개 블록을 묶은 민간참여 방식으로, 태영건설이 맡게 될 계약금액만 782억원에 달한다. 이는 최근 매출 대비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5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태영건설이 선정된 이 사업의 총 도급계약금액은 5,583억원 규모로, 회사는 이 중 14% 지분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수주 소식이 아니라, 공공 주택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향후 대형 공공...
The Vault · 2026-05-12 21:18:27 · Chosun Biz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감정평가액의 90%를 웃도는 가격에 매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적받으며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LH가 건설사의 경영 손실을 국민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구조라는 우려가 건설·시행 업계 내부에서도 나온다. 정부가 LH에 5000가구 추가 매입 목표를 제시한 데 이어 매입 가격까지 지속 끌어올리자, 건설사들 사이에서는 시간을 벌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이미 형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문제의 핵심은 매입 가격 결정 방식에 있다. LH는 지난해 3월 1차 공고 때 감정가의 최대 83% 수준을 제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