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에어, 유가 급등 여파로 신입사원 50명 입사 연기…국제선 176편 감편 단행
진에어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여파로 신입사원 50명의 입사를 하반기로 일괄 연기했다. 진에어는 공개채용을 통해 최종 선발한 100명 중 절반인 50명이 이미 입사해 교육을 받고 있으나, 나머지 50명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10월 초 입사를 재편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채용 취소가 아닌 일시 조정이라는 입장이나, 이는 해당 합격자들에게 상당한 불확실성을 안기는 건 사실이다. 항공 업계 따르면, 진에어는 국제선 왕복 176편을 감편한 데 이어 매년 지급하던 안전격려금 지급까지 무기한 연기하는 등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달 괌 등 8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