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AI전략위, 해군·해병대에 'AX 거점' 투자 촉구…미국식 민관협력 모델 도입 압박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해군과 해병대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압박에 나섰다. 임문영 상근부위원장은 8일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고위급 간담회를 주재하며, 군의 AI 역량을 집중 육성할 'AX 거점'의 조성과 이에 대한 투자를 직접 촉구했다. 이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군 조직의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압력으로 해석된다. 임 부위원장은 구체적인 모델로 미국의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이란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효과를 입증한 '메이븐스마트시스템(MSS)'이 군 전문가와 구글, 팔란티어 같은 민간 AI 기업의 협업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