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하이닉스, 100조원 현금 확보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선언
SK하이닉스가 중장기 재무 목표로 순현금 100조원 이상 확보를 공식 선언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12조7000억원에 불과한 현재 현금 보유액을 약 8배 가까이 늘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글로벌 반도체 톱 기업들과의 재무 격차를 단번에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곽노정 대표이사는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적 메모리 수요 확대를 근거로 이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곽 대표는 25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글로벌 톱 기업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