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twork · 2026-03-26 08:39:29 · Digital Today
AI 수요 폭발로 촉발된 디램(DRAM) 공급난이 글로벌 낸드 플레이어들의 직접적인 자본 투자로 이어지며, 반도체 공급망의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의 디램 전문 기업 난야테크놀로지가 샌디스크테크놀로지스,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시스코시스템스, 키옥시아 등 4개사로부터 약 25억 달러(약 3조 5천억 원) 규모의 사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단순한 공급 계약을 넘어, 자본 투자를 통해 핵심 부품의 수급을 장기적으로 고정하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한국, 일본의 주요 낸드 플레이어들이 연합을 형성해 대만의 디램 생산 능...
The Vault · 2026-05-12 02:48:26 · Digital Today
인공지능(AI) 시장의 폭발적 성장 이면에 PC 부품 업계가 균열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공급이 기업용 AI 인프라로 편중되면서consumer PC 업그레이드 시장이 급랭하고 있는 것이다.
報道에 따르면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올해 판매 목표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업계 전망 기준 상위 4개 업체의 올해 메인보드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CPU·스토리지 가격 상승이 일반 소비자들의 PC 업그레이드 수요를 짓누르면서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셈이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반도체 공급이 AI 수요에 집중되면서consumer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