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U, 코인원에 52억 과태료 및 3개월 일부 영업정지 부과…대표이사 문책경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대해 52억 원의 과태료와 3개월간의 일부 영업정지라는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 이번 조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거래소 운영의 핵심적 결함을 적발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표이사에 대한 '문책경고' 신분 제재도 함께 결정되며, 이는 경영진의 책임 문제까지 공식적으로 제기된 것이다. FIU는 지난해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코인원에 대한 AML 현장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심각한 의무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 영업정지 기간 동안 기존 고객의 거래는 제한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