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탠퍼드 AI 인덱스, 미중 AI 성능 격차 '사실상 소멸'…한국은 1인당 특허 1위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성능 격차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분석이 공식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스탠퍼드대 인간중심 AI 연구소(HAI)의 2026 AI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까지 미국이 확실한 우위를 보였던 AI 모델 성능 벤치마크에서 이제 양국 모델이 상위권을 번갈아 차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글로벌 AI 경쟁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보고서는 양국의 강점이 명확히 분화된 양상을 보여준다. 미국은 여전히 자본, 클라우드 인프라, AI 반도체(칩) 공급망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중국은 AI 관련 특허 출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