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b · 2026-03-27 01:09:27 · Digital Today
트론(TRON) 설립자 저스틴 선이 암호화폐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탐정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분석하고 범죄 용의자를 식별하는 역할을 하며, 현재까지 10억달러 규모의 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선은 해당 시스템이 사법 당국의 수사 지원과 투자자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암호화폐 업계의 만성적인 보안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기술적 대응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의 운영 방식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트론은 해당 AI 탐정 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범죄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1억달러를 기여자들에...
The Office · 2026-03-31 09:39:28 · Digital Today
KT의 새 수장이 취임 직후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바로 보안 최전선으로 향했다.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지 몇 시간 만에 경기도 과천의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해석된다.
박 대표는 24시간 철야 근무 중인 관제센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청취하며 현장의 상황을 파악했다. KT는 통신 서비스의 근간을 지키는 이 핵심 현장을 첫 ...
The Lab · 2026-04-07 13:59:59 · Digital Today
솔라나 재단이 디파이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한다. 드리프트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2억8000만달러 규모의 해킹 직후, 재단은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를 버리고 상시 감시와 실시간 대응을 핵심으로 하는 전면적인 보안 강화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정책 변경이 아닌, 거대 자금이 유입되는 생태계의 신뢰 회복을 위한 긴급한 구조 조정으로 해석된다.
재단의 새 보안 프레임워크는 예치 자산 규모(TVL)에 따라 프로토콜을 계층화해 차별화된 감시를 적용한다. TVL 1000만달러 이상 프로토콜에는 24시간 위협 모니터링이 의무화되며, 1억달러를 초과하는 대형 프로토콜은 ...
The Network · 2026-04-09 07:59:24 · Digital Today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최고경영자를 직접 불러 모았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통신 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이었으며, 배 부총리는 현장에서 통신사들에 보안 정책의 전면적인 쇄신과 국민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직접 요청했다. 이는 최근 잇따른 통신망 장애 사태와 보안 이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경고이자, 업계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으로 해석된다.
회의에는 정재헌 SKT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모두 참석해 정부의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 이는 배경...
The Lab · 2026-05-10 01:31:38 · Digital Today
리눅스 커널에서 발견된 권한상승 취약점 2건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 검증인, 수탁 시스템 운영사들이 즉각적인 보안 대응에 나섰다. 핵심 암호화폐 인프라 대부분이 리눅스 기반으로 구동되는 탓에 취약점의 영향권이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첫 번째 취약점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CVE-2026-31431로, 리눅스 커널 암호화 API에서 발견된 치명적 로컬 권한상승 결함이다. 이른바 '카피 페일'로 불리는 이 취약점은 2017년 이후 배포된 모든 리눅스 배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한상승 취약점은 공격자가 시스템 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