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1+3 공동생동' 제도 폐지 검토…제약업계 '들썩'
정부의 약가 개편 논의에 이어, 제약업계의 핵심 생산 구조인 '1+3 공동생동' 제도까지 폐지 검토에 올랐다. 이는 단순한 약가 조정을 넘어 국내 제약산업의 생산·판매 모델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근본적인 제도 변화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약가제도 개편안과 관련한 당정협의에서 '1+3 공동생동' 제도의 점검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현재 이 제도는 제약사가 직접 생산하는 경우와, 타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위탁 생산만 하는 '숟가락 얹기' 업체가 공존하는 복잡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정부안에 공식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