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 회원 평가 '최악'…100점 만점에 22점, 80%가 '일 못한다' 평가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과 집행부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평가가 최악 수준으로 추락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권 회장 집행부의 총 평점은 100점 만점에 불과 22.1점을 기록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응답자의 80%에 달하는 약사 10명 중 8명이 현 집행부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결과다. 이는 지난 1년간의 운영에 대한 회원들의 극심한 불신과 좌절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평가는 약준모가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회원 36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은 권영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