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일즈포스, 슬랙을 '에이전틱 워크OS'로 재탄생…AI 에이전트가 판단하고 실행하는 업무 패러다임 선언
세일즈포스가 기업용 협업 플랫폼 슬랙을 단순한 메신저가 아닌,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행하고 판단하며 실행까지 하는 '에이전틱 워크OS'로 전환하겠다는 야심찬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닌,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라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전략적 선언이다. 세일즈포스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이 변화의 핵심이 '슬랙봇'에 있다고 강조하며, AI가 업무 프로세스의 중심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에이전틱 워크OS의 실현 수단인 '슬랙봇'은 올해 1월 정식 출시된 기능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