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발언에도 직원들의 공개 반박 허용… '노트북' 채널로 이견 제기 문화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은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대해서도 직원들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논쟁하는 독특한 내부 의사소통 문화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성장총괄 아몰 아바사레(Amol Bhave)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직원들이 CEO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와도 논쟁하도록 장려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적인 기업의 수직적 위계질서와는 뚜렷이 대비되는 문화로, AI 분야의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혁신적 조직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앤트로픽의 핵심 도구는 모든 직원에게 할당된 개인 슬랙(Slack) 공간인 '노트북(not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