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L이앤씨, 계열사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에 2055억원 추가 대여…자본 4.24% 투입
토목 건설 대기업 DL이앤씨가 자회사에 2050억 원이 넘는 거액을 추가로 빌려주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존 대여금의 만기를 연장하는 목적으로, DL이앤씨 자기자본의 4.24%에 달하는 금액이 한 번에 계열사 운영자금으로 흘러들어간다. 이사회 결의가 2026년 3월 31일에 이루어졌으며, 대여 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1년간, 이율은 4.6%로 설정됐다. 대상 계열사는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자금은 해당 계열사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곧 DL이앤씨가 자회사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를 직접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외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