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패스아크, 자본 22% 투입한 375억원 대규모 반도체 TEST 설비 투자 결정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 네패스아크가 자체 자본의 22%에 달하는 375억원을 반도체 TEST 설비에 쏟아붓기로 했다. 이는 비메모리 TEST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 대규모 시설투자로, 회사의 자본 대비 투자 비중이 상당히 높아 주목된다. 이사회 결의를 거친 이번 투자는 2026년 4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집행될 예정이다. 네패스아크는 3일 공시를 통해 이번 투자 결정을 공식화했다. 투자금액 375억원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자본 1686억원 대비 약 22.24%를 차지하는 규모로, 단기 재무 건전성보다는 장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