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론 머스크, '테라팹' 반도체 공장 구상 본격화…테슬라·스페이스X, 고연봉 인재 전쟁 시작
일론 머스크의 대규모 반도체 공장 '테라팹'(Terafab) 구상이 구체화되면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이 칩 제조 프로젝트를 위한 인재 확보전에 본격 돌입했다. 공개된 채용 공고가 업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머스크의 야심찬 반도체 자립 구상이 실질적인 행보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핵심 인력을 모집 중이다. 채용 대상은 리소그래피 기술을 보유한 모듈 프로세스 엔지니어로, 기본 연봉 범위는 8만8000달러(약 1억3000만원)에서 24만달러(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