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3-31 14:09:31 · Digital Today
남양유업이 전직 임직원 7명을 상대로 한 대규모 횡령 및 배임 혐의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31일 공시를 통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이미 제출된 공소장 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동일 사안에 대해 경찰에 추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공시를 정정하는 내용으로, 사건의 법적 대응이 다각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공시된 혐의 발생 금액은 무려 257억 8,316만 8,333원에 달하며, 이는 남양유업의 자기자본(약 6,782억원) 대비 약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건 발생일은 2024년 12월 3일로 제시됐다. 회...
The Vault · 2026-04-08 10:29:33 · Digital Today
뷰티·의료기기 업체 인크레더블버즈가 전 대표이사 임00씨를 100억원에 육박하는 거액의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회사는 4월 8일 공시를 통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음을 밝혔으며, 발생 금액은 약 99억 999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의 약 15%에 해당하는 규모로, 내부 통제 실패와 경영진의 심각한 위법 행위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건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임 사건의 발생 및 확인 일자는 모두 2026년 4월 8일로 동일하게 기록됐다. 회사는 관련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나,...
The Vault · 2026-04-09 10:59:23 · Digital Today
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이 전직 대표이사 겸 현직 임원을 포함한 임원 2명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회사는 4월 9일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피고소인은 한OO 전직 임원과 김OO 전직 대표이사 겸 현직 임원으로 확인됐다. 이번 고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발생 금액이 무려 45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내부 비리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전직 임원과 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행위 정황을 이미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회계 착오나 경영 실수가 아닌, 법적 조치가 진행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