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플러스, 4000억원 규모 Our Next Energy 계약 해지…계약 위반으로 단행
엠플러스가 미국 2차전지 스타트업 Our Next Energy(ONE)와의 4000억원 규모 대형 공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계약 해지의 직접적 원인은 상대방의 계약 위반으로, 엠플러스는 시정을 요구했으나 ONE 측의 응답이 없자 계약을 종료시켰다. 이는 단순한 협상 결렬이 아닌, 계약 이행 자체에 대한 근본적 문제가 표면화된 사건으로, 글로벌 공급망 협력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해지된 계약은 2023년 2월 체결되어 2026년 10월까지 유효할 예정이었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이다. 엠플러스는 2026년 3월 30일을 계약 해지일로 지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