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3-31 15:39:25 · Digital Today
엠플러스가 미국 2차전지 스타트업 Our Next Energy(ONE)와의 4000억원 규모 대형 공급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계약 해지의 직접적 원인은 상대방의 계약 위반으로, 엠플러스는 시정을 요구했으나 ONE 측의 응답이 없자 계약을 종료시켰다. 이는 단순한 협상 결렬이 아닌, 계약 이행 자체에 대한 근본적 문제가 표면화된 사건으로, 글로벌 공급망 협력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해지된 계약은 2023년 2월 체결되어 2026년 10월까지 유효할 예정이었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이다. 엠플러스는 2026년 3월 30일을 계약 해지일로 지정하고 ...
The Vault · 2026-03-31 23:39:25 · Digital Today
철도차량 제조사 다원시스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체결한 2200억원 규모의 대형 공급계약이 해지됐다. 이는 최근 연간 매출액의 6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예고하는 사건이다. 계약 해지 대상은 EMU-150 116량으로, 원래 2028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계약이 납품 지연을 이유로 코레일 측의 통보에 따라 조기 종료됐다.
다원시스는 공시를 통해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이견이 있으며, 향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계약 파기가 아닌, 공급업체와 국영 기관 간의 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계약 ...
The Office · 2026-03-31 23:39:26 · Digital Today
철도 차량 제조사 다원시스가 한국철도공사(KORAIL)와의 5000억원 규모 간선형전기동차(EMU-150) 150량 구매 계약이 해지됐다. 계약 해지 금액은 무려 504억 3062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45%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한국철도공사는 납품 지연을 이유로 계약 해지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2018년 체결되어 202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형 공공 프로젝트의 갑작스러운 중단을 의미한다.
다원시스는 한국철도공사의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지는 단순한 계약 파기가 아니라, 회사 연간 매출의 절반...
The Office · 2026-04-02 14:29:17 · Digital Today
철도차량 제조사 다원시스가 한국철도공사와 체결한 364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이 해지됐다. 이는 회사 최근 연간 매출액의 약 2.8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단순한 사업 손실을 넘어 기업 운영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의미한다. 계약 해지의 직접적인 원인은 한국철도공사가 통보한 납품 지연으로, 2019년 체결된 간선형전기동차(EMU-150) 208량 구매 계약이 2026년 3월 31일자로 공식 종료됐다.
이번 계약 파기는 다원시스의 생산 및 공급 능력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한국철도공사는 국가 기간철도망의 핵심 장비를 조달하는 공공 기관으로, 엄...
The Vault · 2026-04-03 09:29:14 · Digital Today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제이스텍이 인도 기업과 체결한 470억원 규모의 대형 2차전지 설비 공급계약을 갑작스럽게 해지했다. 이는 최근 결산 기준 회사 전체 매출액의 65%에 달하는 거액으로, 단일 계약의 파기로 인한 재무적 충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계약은 2026년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상대방인 International Battery Company India Private Limited의 '경영상 사유'로 인한 해지 요청에 따라 합의해지에 이르렀다.
계약 해지로 인해 제이스텍은 470억 160만원 규모의 확정된 매출 기회를 상실하게 됐다. 이는 2024...
The Vault · 2026-04-06 13:29:39 · Digital Today
철도차량 제조사 다원시스가 서울교통공사와의 2090억원 규모 대형 공급계약을 조달청의 통보로 인해 잃었다. 이는 회사 최근 결산 기준 매출액의 99.9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단일 계약의 해지가 기업 존립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규모의 타격을 의미한다. 계약은 서울 지하철 5호선과 7호선의 신조 전동차 216칸을 공급하는 내용이었으나, 다원시스 측의 납품 지연이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은 2023년 12월 체결되어 2027년 8월까지 유효할 예정이었으나, 조달청이 2026년 4월 6일을 해지일로 지정하며 조기에 종료시켰다. 이는 공공 조달 계...
The Vault · 2026-04-06 13:59:16 · Digital Today
철도차량 제조사 다원시스가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한 5,8호선 신조전동차 298칸 공급계약이 조달청의 통보로 갑작스럽게 해지됐다. 계약 해지금액은 무려 3394억원에 달하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6.8%를 상회하는 규모로, 회사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예고하는 사건이다.
다원시스는 4월 6일 이 같은 계약 해지 사실을 공시했다. 해지는 공공조달의 핵심 기관인 조달청의 통보에 따른 것으로, 계약 해제 사유에 대해 거래 상대방과 이견이 있다고 즉시 반박했다. 회사는 조달청의 청문 절차에 참석해 소명할 예정이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추가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The Vault · 2026-04-10 13:24:12 · Digital Today
대우건설이 서부광역메트로와 체결한 2896억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2.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요 건설사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는 이례적인 움직임이다. 계약 해지일은 2026년 4월 9일로 설정되어 있어, 당장의 공사 중단보다는 향후 사업 구조 조정을 위한 전략적 결정의 성격이 강하다.
해지의 직접적인 원인은 대우건설이 해당 사업에 보유한 14% 지분을 양도한 데 있다. 이 계약은 지난해 6월 28일 최초 체결된 공사도급계약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지분 처분과 계약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