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17억 배임·횡령 혐의 징역 2년 확정…대법원 최종 판결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8일 공시를 통해 조 회장의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두 회사를 합친 횡령·배임 확인 금액은 약 16억 9900만원으로, 국내 주요 타이어 기업의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사안이다.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배임수재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