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8억 뒷돈 혐의 항소심 30일 선고…검찰 '징역 5년' 유지 요구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의 8억 원대 뒷돈 수수 혐의 항소심이 첫 공판에서 변론이 종결되며, 1심의 중형 선고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9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서 전 대표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는 피고인 측이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를 이유로 항소한 데 대한 검찰의 단호한 반박으로, 법정 공방의 핵심 쟁점이 되었다. 서 전 대표는 자본시장 사건파일협력업체 등으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항소심은 첫 공판이자 동시...